그레이 매트 2개 세트를 구입해서 설거지 건조 바스켓 아래에 두었고요.. 하나는 친정 엄마 드렸어요.. 전화 통화 할 때마다 사용하냐 물어보는데, 아끼고 계신가봐요..^^
사이즈가 꽤 커서 설거지 바스켓이 놓이고 남는 부분엔 식도나 주방가위 같은거 씻어서 닦기전에 잠시 올려두는 용도로 쓰기 딱 좋구요.. 보관할 땐 반으로 접을 수도 있고 구멍이 있어 걸어둘 수도 있어서 보관도 편하네요.. 참.. 나무도마 아래에 깔아두고 칼질하면 미끄러짐 없이 너무 좋아요..드라잉매트 구입하려고 다양하게 많이 찾아봤었는데, [마리슈타이거]가 답이네요.. 잘 쓸게요..
소정의 후기작성 적립금도 지급해드렸으니
추후 다른상품구입시 할인받고 사용하세용~♡
더욱 만족하실 수 있는 상품 준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구매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