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제가 쓴 후기 답변도 없이 지우셨나요?
제가 지워도된다고 동의도 하지 않았는데?
웃기네요.
반품제품 검수도 안해보고 상자가 열린체로, 지문이 덕지덕지 묻은 상태로 보내놓고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연락준다더니 연락도 없어서 월요일에 다시 연락했더니 사람이 하는일이라 누락됐다고하질않나.
지금 사람이 컨플레인 거는게 장난처럼 보이세요?
누락됐으면 빨리 처리하지는 못할망정
그래서 원하는게 뭔데 식으로 통화하질 않나.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환불도 어떤 처리상황도 알려주지않아 또 전화하게 만들고. 들어와보니 후기는 지워져있고.
저도 온라인쇼핑몰에서 일해봐서 시스템 다 아는데
이런식으로 컨플레인 관리하진 않았습니다.
물건 잘못보냈으면 죄송하다가 먼저지, 뭘 원하냐가 먼저입니까?
그리고 물건 잘못보내건 그쪽인데 왜 제가 환불받기까지 이렇게 오래기다려야하고 안내도 없고.
사람들이 칭찬이 자자해서 믿고 구매한 댓가가 이정도라니 정말 실망스럽고 화나네요.
고객센터 전화할때마다 더 화나고 짜증나네요.
고객센터에서 어떻게 안내전화가 나가는지 모르시나봐요? 직원교육 안시키세요?
후기도 마음대로 지워버리고. 뭐하자는건지?
또 지우지마세요. 복사해놔서 계속 올릴꺼니까.
짜증나네요 진짜. 블로그를 다시 하던가해야지.
고객무서운줄 모르고 장사하시나봐요 프라이스클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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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 봤어요. 그럼 이동한다던가 안내가 있었어야 제가 오해를 안하고 이렇게까지 남기진 않았겠죠.
이 글도 옮기지 마셨으면해요. 다른 고객들도 알아야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월요일에 처리해주신다던 환불은 아직도 안됐네요. 확인 부탁드리고 제발 빨리 입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