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는 좀 더 많이 주문 넣었어요.
이번엔 매실청 담그려는거에 섞어서 사용하려고 하는데,
맛있게 나왔음 하네요. 영양소는 더 많으리라 생각하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작년에 주문했던것과 동일한 유통기한이 왔네요. ㅡㅡ
그래도 2019년까지라 여유가 있다면 있지만 말이죠.
그리고
설탕이 샌 것과 같이 보관되어 있었는지..
설탕 가루의 일부 끈끈함이 겉 봉투에 묻어나 지더라고요.
살짝 아쉬웠어요.
제품은 수량 오차없이 받아봤고요.
한번 접해본 설탕..
앞으로도 이 제품은 계속 찾게 될 아이템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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