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귀찮니즘의 대가라 절대 어떤 후기도 남기지 않는데 이 칼은
정말 너무나 좋으네요~
무겁지도 않고 글타고 가법지도 않고 이건 순전히 제 개인의 저질스런 손목힘의 중심으로..
날카로운것에 대한 어떤 공포증 갇은것이 있어서 칼이 커도 안되고 넘 날카로와도 안되고..
근데 칼은 잘 들어야 된다는 고정관념이 있는데 이 칼은 딱 내마음에 듬니다.
어쩜 쪼매난게 이리도 잘 드는지 넘 기특합니다.
지금 중식도를 눈독 들이고 있는데 큰 칼을 무서워해서 망설이고 있지만
조만간 지름신을 이기지 못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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