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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프라이스클럽 100대 쇼핑몰 중 17위 달성!!
작성자 BY. (ip:)

 

 

[발췌 일부]

온라인 쇼핑몰은 매출액 규모가 백화점을 추월할 정도로 이미 시장이 커졌다. 그러나 고객 서비스나 소비자보호정책은 여전히 허술한 곳이 많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는 온라인 쇼핑몰 소비자 상담 및 모니터링 업무를 하는 곳으로, 각 사이트를 이용한 적 있는 고객 40명씩을 상대로 상담 서비스 수준과 쇼핑 편의성, 제품 정보의 신뢰성, 개인정보 보안 등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다. 40점 만점에 30점을 넘은 업체가 100곳 중 현대Hmall·교보문고 두 곳뿐이었다. 최은희 서울시 민생경제과 주무관은 “온라인 쇼핑몰은 상담하기 어렵고 제품을 받은 후 불만을 제기해도 빨리 해결되지 않아 불편하다는 사람이 많았다” 고 설명했다.

티켓 판매업체 무비365는 100점 만점인 종합평가에서 가장 낮은 점수(56.62점)를 받았다. “이용약관이나 개인정보 취급 방침 등 필수 항목을 초기화면에 표기하지 않은 점이 낮은 점수를 받은 주요 요인”이라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종합몰 마켓인서울과 여유쇼핑·지인샵, 의류 쇼핑몰인 톰앤래빗, 가전몰 와싸다닷컴·쿠퍼스부쉬 등은 소비자 보호 조사에서 하위권에 속했다. 시 관계자는 “보안 서버를 설치하지 않는 업체의 점수가 낮았다”고 말했다.

분야별 종합평가 1위는 종합몰은 현대Hmall, 오픈마켓은 인터파크, 컴퓨터는 컴퓨존, 의류 보리보리, 가전 하이마트, 화장품 리오엘리, 도서 교보문고, 식품 CJONmart, 소셜커머스 쿠팡, 여행 하나투어, 티켓예매 티켓링크, 구매대행 엔조이뉴욕 등이다.

 

출처 : 중앙일보 / 일자 : 20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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