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좀 오래사용했습니다
첨에받았을때는 명절에 시댁에가면 너무 추워서 가지고 다니려고 구매햇습니다
일단 부피도작고 가볍고 안전해서요 받앗을때는 면이라기보단 부직포 암축한느낌이였는데 사용해보니 제품특성상 이불같지안은 면이더라구요
전집에서 아이들이 사용하는데요 집이 따뜻한편이라 찬곳으로 찾아다니며 자는 아이들을위해 구석에 깔아놓았는데
여기서 장점인지 단점인지는 소비자에 취향에 따라 갈라집니다
일단 이제품은 일반 전기료처럼 금방 따뜻해지거나 사용중 뜨근뜨근해질거라고 생각 하시면 안되요
서서히 따뜻해지고 빠른 온기를 위해 요위에 무언가를 덮어 놓아야지 좀빨라지며 사용중에도 따뜻한 온기를 머무는 정도인것같아요
뜨근뜨근하네는 아니였어요 제가 사용해보았을때요 우리나라 온돌문화를 생각해서 좀 낯설었지만 사용에 익숙해지니 나름괜찬앗습니다
세탁굳이안해도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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