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땜에 산건데 .. 추위 잘 안타는 제가 누워도 온기가 잘 느껴지지 않아
온도 테스트랑.. 보풀.. 이물질.. 코드선은 한쪽은 패드에 딱 붙어있고.. 한쪽은 들려있는 문제로
교환 보냈습니다.. 5일만에 연락와서 .. 온도테스트는 정상이고 .. 코드선과 이물질이 걸리신다면 새상품 교환해주겠다..
검수는 하고 보내겠지만 .. 접히는 부분에 보풀은 있을수 있다.. 해서 알겠다 하고 받았는데 ..
어쩜 내가 교환 보낸 상품이랑 똑같은걸 보냈을까 ??
하늘색 색연필같은거 뭍은 자리도 똑같고 ..검은색 먼지낀 자리도 같고
코드선 헐거운 부분도 같고 ..
테스트는 한건지.. 검수는 한건지.. 그냥 내가 보낸 하자상품 다시 잘 개서 보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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