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와 프라이스클럽을 믿고..보이로를 샀어요.
전부터 사고는 싶었으나 전기요다 보니 전자파 고민으로 고민고민하다 올해에 구입해서
침대에서 사용해요. 남편이 전자파때문에 뭐라뭐라했는데..후기도 엄청많고
전기를 이용하는 것은 다 그렇겠지...그중에서 그래도 안전하다니까 하고
우겨서 사용하기로 했어요.
저는 자기전에 요를 켜놓고 이불을 잘 덮어놓아 따뜻하게 만들어 놓은다음
잠자러 들어가기전에 요를 꺼서 사용했어요.
근데 어느날은 다리 쪽이 찌르르~~~전기가 흐르더라구요.
요깔고 그위에 침대패드깔고 사용하는데도..전기가 흘러요.
좀 걱정이 많이 되어서 사용하기가 사실 껄끄럽긴해요.
사람마다 민감도는 다르지만 ..맘이 편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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