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의 장점은 다른분들 후기에 많이 있으니 패스하구요
이 제품이 왜 잠잘때 정말 좋은지는 직접 써보셔야 공감하실것 같아요
제가 먼저 하루 써보니 너무 좋고 딸애도 너무 좋아해서
부부용도 하나 주문하고 갑니다~
올해도 앞으로도 겨울은 길다고 하니 요넘으로 최소 3달......
11월부터 사용하면 4달은 사용할것 같아요
물론 오래오래 쓰겠지만 최소 3년이상은 쓸 것이고
120일 x 3년 = 360 일이 될 것이니 하루에 300원 투자로
소중한 우리아이가 포근하고 개운하게 따뜻한 꿈속으로 들어갈수 있는것이지요
여러분들도 화장품 하나 안사고 겨울이 더욱 깊어지기 전에 하나씩 장만하세요
전기매트 위에서 짐을자고 일어나도 뻐근하고 찌뿌둥한 느낌이 없는
상쾌한 느낌을 느끼실수 있을 것이예요
120 x 3년 = 360일!! 하루 300원 공식이 참 인상적이네요 보이러 패드와 함께 따듯하고 포근한 겨울밤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