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도착했을때, 2번 놀랬어요.
1. 예상은 했었지만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아서 놀랬구.
2. 받고 1시간동안 틀어 놓았는데 따뜻하지 않아서 놀랬어요.ㅎ
근데, 회사 갔다가 밤에 다시 와서 켜보니깐 따뜻하더라구요 ^^
배송할때 요가 많이 차가워졌었나봐요.ㅎ
전 일반 국산 전기담요 쓸때는, 너무 뜨거워서 잠에서 많이 깨고 했었어요.
근데 Beurer재품쓰고는 푹 잘 자요.
뜨겁지는 않지만 따뜻해서 좋아요.
숙면에 너무 좋아요. :)
전 처음 한 30 ~ 1시간동안은 3번으로 해놓고,
잘때는 2 아님 1로 해놓고 잡니다. ^^
최고에요 :)
다만,
아쉬운점은, 커버가 없다는것...ㅠ
그래서 저의 얇은 호피 담요로 cover했어요.ㅎ
상품사진까지 자세히 올려주셨네요~ !!
현재 커버는 맞춤으로 제작되어 따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보이러 전기패드와 함께 따듯한 겨울밤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