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F 마카오 웍이랑 몇번 고민하다 휘슬러를 선택했어요
결혼할때 이 싸이트를 알기전 감기몰에서 오리지널 프로피 셋트를 사고 스탠이란걸 처음 알게 됬어요
휘슬러는 좋은 것이다고 생각했기에 감기몰에서 저렴한 가격에 나와서 그만
아참 그때 휘슬러 조리기구는 프라이스클럽에 샀지요
정말 별천지같았어요 백화점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자체 AS까지 ㅎㅎ
그 뒤로도 레몬까페에 댓글에 프라이스클럽 많이 추천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스사모란 까페를 알게되고 저수분요리도 하고 그리고 압력솥도 관심을 가지게 되고 여기서 WMF압력솥도 사고 그리고 휘슬러 파스타 국자 및 뒤집게 이렇게 소소히 구매했네요
웍은 진작부터 가지고 싶었거든요 백화점에 우연하게 들를일이 있었는데 사이즈가 크더라고요
홈쇼핑에 파는 킹크랩을 프로피 냄비에 그냥 쩌먹었는데 좀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찜기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생각했는데
그리고 쿠쿠압력솥에 밤을 찌니까 밤이 툭툭 터지더라고요
아직 사용해보진 못했습니다만 기대가 많이되네요
배송받고 제품손잡이에 찍힌 자국이 있어 놀랬는데 용접부분이라고 하더군요
문외한 저로써 당황했는데 사장님이 잘 설명해주셨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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