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보이로가 뭔지도 모르고 있었는데요,
좋다는 사용후기만 믿고 두 개를 덜꺽 사기에는 좀 걱정이 되어 일단 한 개만 구입했어요.
지금 4~5일 정도 사용했나봐요.
아침마다 딸아이를 깨우러 들어가면 이불을 꽁꽁 싸메고 자던 딸아이가 팔 한쪽 다리 한쪽을 이불밖에 내놓고 자는걸 보니 진작에 사줄걸하는 맘이 드네요.
전에 전기매트를 깔아주었을때 아이와 손만 잡아도 찌릿찌릿거려서 놀란적이 있어서 다신 전기매트를 사용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보이로는 몇 번이고 손을 잡아 봐도 그런 현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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