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고 나서 좀 당황...
생각했던 전기장판과 완전 달라서 놀랬습니다..
일단 재질부터
그냥 얊은 이불 패드같네요...(암생각없이 그냥 비닐같은 느낌 들줄 알았나봐요.ㅎㅎ)
무게도 상당히 가볍고요.
크기도 생각보단 작은데 이건 어깨부터 깐다고 하니깐 상관없을듯.
이걸 받아보고 빨아볼까 어쩔까 생각하다가 그냥 깔고 쓰기로했어여.
아래보니깐 세탁은 많이 안하는게 좋다고하니까..
솔직히 세탁이 가능하다는게 너무 신기해서 산거거든요;;
근데 안에 구성품 설명서가 많이 간소하네요 ?? ㅋㅋㅋ
뭐 빠진줄 알았답니다 ;;;
어쨌거나 올 겨울은 창가쪽에서 자는 남편 좀 따뜻하게 지내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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