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부직포같은 느낌이라. 좀 놀래기도 하고 새로웠네요~ 가볍기도 무척 가볍고.
더블하나. 싱글하나 구입했는데, 배송 엄청 빠름. ^^
더블은 신혼방 침대시트밑에 깔아놨구요~
싱글도 엄마 매트리스 속 껍데기에 넣어놨는데요.
일단.. 잠을 자봐야 알겠습니다. ^^
전기장판 위에서 잘때는
아침에 일어나보면 알거든요~
개운한지 안개운한지. ^^ 엄마한테도 여쭤보구, 동생한테 추천해줄 생각입니다~
어떻게된게, 전기장판은 해마다 사는것 같네요...-_-;;
올해 역시 새로운 전기장판을 샀지만..요녀석은 좀 오래가길 바래봅니다~
참 현금결제한 부분 적립금이 아직 적립 안되어있네요.
반품은 안하니까 적립해주세요. ㅋㅋ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