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는 중식도가 들어가도 여유가 조금 있을 정도입니다
문제는 상단 칼꽂이 부분이 플라스틱인데
뭣모르고 깊이 넣었다가 칼 빼는데 한참 걸렸네요
볼스터라고 하는 부위가 얇은 칼의 경우
핸들까지 칼이 꽂히게되고
칼날이 온전히 안쪽에 들어가면서
칼날 부위를 플라스틱이 완전히 물어버려서
단순히 위로 들려서는 절대 안빠지고 물려있는 플라스틱
하나하나 잘 피하면서 뽑아야합니다
왜 칼 하나 뽑는데 쌩고생 시키는 제품을 산건지 후회되네요
사서 쓰실분들은 끝까지 꼽지 말고 대충 꽂아 쓰세요.
(2020-03-19 17:44:5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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