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 더 짙게 보이는 부분은 기모처리 되어 있어요.
간절기용 이불로도 좋고 쌀쌀한 장마철에 덮어도 좋을듯.
무거워서 세탁기가 헹굼하다 탈수를 못하고 멈추네요..--;;;
마른 이불도 무겁지만 물먹으면 혼자 못들 정도로 무거워요.
그래서 덮으면 더 포근하고 따뜻합니다.
무거워서 빨래할때 좀 힘들지만( 탈수할테마다 잘 펴줘야하는데요.
이게 또 너무 무거워서 혼자 끙끙 거리며 해야해서..ㅜ.ㅜ)
다 마르고 나면 무거워서 덮을때 느낌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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