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스클럽에서 침구류는 처음이라 스프레드만 주문하고 어제 드디어 도착....
개봉해서 천을 만지는 순간 오~~ 미끄러지듯이 부드러운 촉감. 고급진 느낌!
"이게 뱀부 맞아? 어떻게 대나무를 가지고 이렇게 부드럽게 만들 수 있어?~~~"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색상 화이트 스프레드 주문해서 받았는데 오늘 다시 베개 2개 사이즈 작은 것(패드용) 1개 주문하고
다시 다른 색상 세트가 되도록 주문하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두었어요.
올 여름 시원하게 잘 지낼 것 같아요.
참고로 홑겹이 아니라 솜이 조금 넣어 누벼서인지 약간 묵직한 느낌있어요.
저는 이불이라면 요런 정도는 되야 된다고 생각해서 별점 다섯개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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